• 카카오스토리
  • 검색

LG CNS, 아마존과 클라우드 사업 협력

  • 2017.07.02(일) 09:01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클라우드 역량 지원받고 AI·빅데이터 공동연구

▲ 원덕주 LG CNS CTO(왼쪽)와 테리 와이즈 AWS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 부사장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LG CNS]

 

LG CNS는 글로벌 클라우드 1위 기업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AWS는 LG CNS의 IT 시스템 구축 역량과 민관을 아우르는 솔루션 제공 실적·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고객 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LG CNS는 AWS의 클라우드 전략·방법론·컨설팅 역량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LG CNS 자체 클라우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컨설팅과 계획·설계·구축·운영 등 클라우드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양사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LG CNS는 AWS의 자연어 처리 서비스인 아마존 렉스(Amazon Lex),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솔루션인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 등을 활용해 AI와 빅데이터 영역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신기술 개발과 신규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

원덕주 LG CNS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는 "AWS와 협업으로 글로벌 수준 컨설팅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클라우드는 물론 AI,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리딩하는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동훈 AWS 코리아 대표는 "더 많은 기업이 AWS 클라우드를 통해 유연한 IT 인프라 환경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LG CNS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