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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2만원 Q6로 중저가폰 공략 '시동'

  • 2017.07.30(일) 10:21

5.5인치 대화면, 몰입감 극대화

LG전자가 40만원대 중저가폰 야심작 'Q6'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중저가 라인업 가운데 하나인 Q시리즈 첫 번째폰 Q6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내달 2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5.5인치 대화면 크기의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음에도 42만원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LG전자는 램(RAM과) 내부 저장용량(ROM)을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Q6+를 이달 중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RAM과 저장용량은 Q6가 각각 3GB와 32GB, Q6+는 4GB와 64GB다.

 


Q6는 올해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에 처음으로 적용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프리미엄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18:9 화면비의 5.5인치 대화면을 담아냈다.

 

Q6는 美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일명 ‘밀리터리 스탠더드(Military Standard: 밀스펙)’를 획득했다. 제품 측면의 메탈 테두리는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AL7000 계열의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베젤이 가장 얇은 옆부분이 바닥에 닿아도 액정이 쉽게 깨지지 않는다. 화면의 둥근 모서리는 외부에서 받은 충격을 분산 시켜 내구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전무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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