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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차세대 게임플랫폼 시장 뛰어든다

  • 2017.08.03(목) 17:08

간판작 '뮤' 활용한 차세대 게임 개발

간판 온라인게임 '뮤(MU)'로 유명한 웹젠이 차세대 게임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3일 웹젠은 중국 개발사인 천마시공, 후딘, 37후위 등과 뮤의 지적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HTML5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ML5(Hyper Text Markup Language 5)는 차세대 웹문서 표준이다. 텍스트와 하이퍼링크만을 표시하던 HTML이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까지 표현・제공하도록 진화한 웹프로그래밍 언어다.

 

 

이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면 인터넷 브라우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나 구글 크롬으로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데스크톱PC는 물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심지어 거실 TV에서 웹브라우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웹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뮤를 기반으로 한 HTML5게임들을 제작하고 이 게임들을 국내에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다. 웹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술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앞선 HTML5게임 개발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중국의 유력 개발사들과 HTML5게임 시장에 뛰어들어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웹젠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이후 HTML5게임들이 스마트기기 등에서 중요한 차세대 게임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후속작을 제작하는 것을 비롯해 다수의 중국업체들과 모바일게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게임 IP제휴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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