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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CJ E&M 흡수합병한다

  • 2018.01.17(수) 16:25

미디어-커머스 산업 경쟁력 제고 차원

 

CJ 오쇼핑이 CJ E&M을 흡수합병한다.

 

CJ E&M과 CJ 오쇼핑은 17일 급변하는 미디어-커머스 산업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양사가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존속회사는 CJ오쇼핑이며, CJ E&M은 소멸회사가 되는데, 양사 합병비율은 1 대 0.4104397이다. 존속법인인 CJ 오쇼핑은 CJ E&M의 영업을 그대로 승계할 방침이다.

이번 합병은 양사의 커머스 역량과 콘텐츠 역량을 집약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합병 이후 양사는 해외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확장해 기업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분야 신규 사업을 포함해 온라인, 모바일, 오프라인으로 사업력을 확장하는 융복합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오는 6월29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번 합병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8월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회사의 재무,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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