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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네트워크에 인공지능 적용한다

  • 2018.01.17(수) 18:11

유무선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딥러닝 의사결정

 

KT가 인공지능을 적용한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Operations Intelligence Platform)인 뉴로플로우(Neuroflow)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로플로우는 유무선 네트워크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딥러닝으로 네트워크 운용 결정을 내린다. LTE 장애 예측 시스템 등 일부 네트워크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적은 있었으나 유무선 등 모든 네트워크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뉴로플로우를 통해 네트워크 장애 원인 분석, 장애 예측, 네트워크 설계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네트워크를 원활하게 운용하게 된 만큼 고품질 서비스를 할 수 있다. 2020년까지 인공지능 관제센터도 세워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홍범 KT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은 "뉴로플로우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 기반의 네트워크 운용관리 분야를 혁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공지능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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