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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임 기대작 '피파온라인4' 내달 출격

  • 2018.04.12(목) 13:02

전작은 서비스 종료, 이용자 분산 막아
e스포츠 활성화, 모바일 버전 7월 선봬

 

넥슨이 간판 축구게임 '피파(FIFA)온라인3'의 후속작을 내달 선보인다. 오는 7월부터는 모바일로도 선보일 계획이다.

 

넥슨은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작 '피파온라인4'를 내달 17일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세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친 피파온라인4에는 이용자 반응이 상당수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수비모드는 기본수비(특정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수비)와 전략수비(태클, 압박 등 모든 과정을 이용자가 직접 설정)를 모두 지원한다. 이용자간 대결 모드에선 전략수비만 적용키로 했다.

 

피파온라인4는 호나우두와 앙리 등 유명 축구 선수 중심의 '세계 국가대항전 데뷔 시즌'과 한국 국가대표 선수가 나오는 '팀코리아 아이콘', 이용자 투표로 뽑힌 선수가 모인 '18TOTY(Team Of The Year)'  3개 시즌으로 구성된다.

 

넥슨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인 맨체스터시티과 파트너십을 맺고 피파온라인4의 e스포츠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발탁된 이용자는 맨체스터시티 소속 e스포츠 선수로 활동하게 된다.

 

넥슨은 신작 출시와 함께 전작인 피파온라인3를 종료키로 했다. 피파온라인4의 최대 경쟁작이 전작인 것을 감안해 이용자 분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기존 피파온라인3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머니 등의 자산도 후속작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피파온라인4 출시와 함께 모바일 버전도 오는 7월말경에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넥슨은 PC온라인 버전인 피파온라인3와 함께 모바일 버전인 '피파온라인3M'을 서비스하고 있다.

 

박정무 넥슨 피파사업부 실장은 "'피파 온라인 3'와 어떻게 차별화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전략수비 등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서비스를 통해 '피파 온라인 4'만의 재미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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