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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수험생 열공폰 출시 '데이터 차단'

  • 2018.04.13(금) 08:34

모바일 데이터 차단, 학습에 집중
전자사전 '디오딕' 기본, 프로모션

삼성전자가 기본 기능에 충실한 스마트폰 ‘갤럭시 J2 Pro (Galaxy J2 Pro)’를 13일 국내 출시한다.

 
이 제품은 전화와 문자 메시지·카메라 등 기본적인 기능은 지원하는 대신 3G와 4G LTE, 와이파이 등 모바일 데이터를 차단한 것이 특징. 학습에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이나 데이터 요금에 민감한 시니어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데이터 차단과 함께 국어·영한·한영·영영 사전을 지원하는 모바일 전자사전 애플리케이션 디오딕(Diodic4)을 기본 탑재해 외국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후면 8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에 모두 플래시를 적용해 밝고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126.4mm 대화면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4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RAM), 2600mAh 교체형 배터리, 마이크로SD 슬롯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18세~21세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J2 Pro를 구입한 고객이 2019년·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뒤에 사용하던 J2 Pro를 반납하고 2018년 이후 출시된 갤럭시 S·노트·A 시리즈 제품을 구매할 경우 J2 Pro를 구매한 금액을 그대로 보상해준다.


J2 Pro는 블랙과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9만 9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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