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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3만원 자급제폰 갤럭시J6 출시

  • 2018.07.06(금) 17:03

통신사 선택자유·의무약정기한 없어

 

삼성전자가 통신사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 기기만 사서 쓸 수 있는 자급제폰을 연달아 내놓고 있다. 전략 스마트폰에 이어 중저가 모델에도 자급제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J 시리즈 최신작인 갤럭시J6를 자급제폰으로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급제폰이란 2015년 정부가 통신사 중심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단말기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따로 구입한 후 통신사를 고를 수 있어 의무약정기간을 강요 받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과 S9+과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A6에 이어 세 번째로 자급제폰을 선보였다. 갤럭시J6는 골드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3만원이다.

 

갤럭시J6는 곡선 디자인 형태이며 142mm의 큰 화면에 기기의 테두리를 최소화한 인피티니 디스플레이를 달아 영상과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한 형태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적용해 이어폰과 헤드셋 사용 시 생생하게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달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셀프 카메라를 탑재한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낮은 조도에서도 셀카(본인 사진)가 잘 나오도록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J6는 디자인, 화면, 카메라 등에서 매력적인 요소를 갖춘 제품"이라며 "자급제폰을 통해 더욱 자유롭고 합리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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