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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대만서 '검은사막' 글로벌 행보 첫발

  • 2018.07.11(수) 16:27

대만 8월말 출시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 펄어비스 경영진들이 검은사막 모바일은 대만 언론들에 소개하고 있다.[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인기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을 대만에 내달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은 애플 앱스토어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2위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국내 출시 당시부터 해외 진출 계획을 언급하며 첫 번째 진출 국가로 대만을 꼽은 바 있다. 원작 검은사막 온라인이 대만에서 상위권의 순위를 아직도 유지하는 등 인기를 끌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펄어비스는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 W호텔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검은사막 모바일을 8월29일 정식 출시하기 앞서 오는 18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펄어비스는 대만 시장 공략을 위해 5개 클래스로 출시된 한국과 달리, 총 6개 클래스를 현지에 선보일 계획이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쇼케이스에 참석해 "대만은 우리가 만든 게임을 우리 손으로 직접 서비스한다는 설렘과 자부심을 준 곳"이라며 "대만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 첫 시작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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