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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18·2Q]삼성SDS 최대실적 '이익률 껑충'

  • 2018.07.27(금) 09:24

영업익 2377억, 전기보다 30% 증가
주력 IT사업 선전에 물류도 흑자전환

삼성SDS가 스마트팩토리와 솔루션 등 주력인 IT 서비스 사업이 힘을 내면서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물류 BPO(업무프로세스) 역시 1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하면서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줬다.


삼성SDS는 올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377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1818억원)에 비해 30.8%, 전년동기(1858억원)에 비해서도 27.9% 늘어난 수치다. 

 


이는 증권가 예상을 웃도는 결과이기도 하다. 증권 정보사이트 FN가이드가 집계한 올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2166억원이다.
 
매출은 2조4722억원으로 역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각각 4.9%, 4.1% 늘어난 수치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커지면서 이익률도 크게 개선됐다. 올 2분기 영업이익률은 10%에 근접한 9.61%에 달했다. 전분기(7.71%)보다 3%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IT서비스 부문 매출은 스마트팩토리와 솔루션, 대외 사업 확대로 전년동기보다 8.2% 증가한 1조4164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도 5.3% 증가한 수치다.
 
IT서비스의 영업이익은 227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4.1% 증가했고 전년동기에 비해선 무려 41.8% 증가했다. IT서비스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전분기(13%)보다 3%포인트 오른 16%에 달하기도 했다.
 
물류 BPO는 IT 제품 물동량 증가와 대외사업 확대로 전분기보다 4.4% 증가한 1조5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는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10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분기 10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해다. 전년동기 영업이익(257억원)에 비해서 절반 가량으로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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