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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카, 블록체인 기반 결제서비스 첫선

  • 2018.09.12(수) 15:49

기존 결제방식 모두 지원하며 토큰도 지급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링카(LINKA)가 블록체인 기반 결제서비스를 선보인다. 

링카는 12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결제와 신용, 대출, 송금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결제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링카의 결제서비스는 신용카드 등 기존 결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기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링카의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가맹점 입장에선 링카 포인트로 결제하면 따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신용카드와 알리페이 등 모든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POS와 할인쿠폰과 포인트 등 로열티 마케팅 솔루션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금도 실시간으로 정산해준다.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절감과 지역화폐 발행 계획이 있는 지자체 등이 요청하면 시스템도 무료로 구축해줄 계획이다.

링카는 기존 결제 프로세스와 반대로 가맹점이 결제할 정보를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달하면 고객이 결제내역 확인 후 인증하는 역방향 결제 방식이어서 개인정보 유출도 원천 차단한다.

링카는 VISA와 IBM, 한국은행, 신한카드, 삼성카드 출신으로 구성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으로 100여 개에 달하는 특허를 가지고 있다. 국내 결제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신용과 대출, 송금 기능까지 탑재한 결제서비스를 싱가포르와 필리핀,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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