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서울 이커머스 페어'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이커머스 페어’는 지난 4월 개최된 '유통인쇼'의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이커머스 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매꾹·도매매는 이번 전시회에서 상품 제조사, 수입사, 유통사 등의 상품 공급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해 이들의 국내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셀러에게는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를 돕는 창업 노하우를, 예비 유통인에게는 컨설팅과 함께 타포린백, 창업 전문 서적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할 계획이다.
하병록 도매꾹&도매매크루장은 "국내외 유통업계에 대한 정보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알짜 노하우를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