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엠게임, 4년 연속 최대 매출…장수 IP 글로벌 성과

  • 2026.02.20(금) 17:06

'열혈강호' 등 인기작 글로벌 흥행
신작 '귀혼M'도 성장세 보태

엠게임이 열혈강호·나이트 온라인 등 장수 게임의 글로벌 성과와 신작 효과에 힘입어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엠게임은 지난해 연결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 36.7%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도 2.1% 늘었다.

기존 인기작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글로벌 성과에 힘입은 결과다. 지난 2024년 11월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귀혼M'도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는 기존 장수 게임의 국내외 탄탄한 매출을 기반으로 신규 라인업 확대와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상반기에는 PC 온라인 게임 '귀혼'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 연내 모바일게임 2종의 퍼블리싱 서비스도 진행한다.

중국 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 IP를 활용한 웹게임을 현지 시장에 출시한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도 강화한다. 엠게임은 지난해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자기주식 34만1303주를 전량 소각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지난해는 기존 핵심 IP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작 귀혼M의 흥행에 힘입어 4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