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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00세 시대, 왜 부동산인가'

  • 2013.06.04(화) 07:35

부동산 자산관리에 실패하면 노후의 안녕도 없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벌써 80세를 훌쩍 넘어섰다. 앞으로는 100세까지 사는 것이 흔한 일이 될 것 같다. 100세까지 삶을 살 수 있다는 이른바 ‘100세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하지만 100세 시대의 도래가 달갑지만은 않다. 준비해 둔 노후 생활자금은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여가 활동, 건강한 삶을 지원할 사회적인 준비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일까? 100세 시대를 걱정하는 베이비부머, 은퇴세대가 서둘러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들을 위한 시니어 산업과 서비스 시장도 성장할 전망이다. 30~40대 이전부터 미리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게 될 것이다.

가장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는 곳은 시니어 자산관리 시장이다. 만족스런 100세 시대를 누리기 위해서는 우선 재무 준비가 튼튼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금으로 대표되는 100세 시대형 금융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자산관리는 더욱 중요해졌다. 여전히 부동산은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의 제1호 자산 목록이고 전체 자산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탓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가계자산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베이비부머의 평균 자산 규모는 3억3775만원이고 그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6.3%(2억5785만원)로 상당히 높다. 결국 성공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없이는 노후의 안녕을 보장할 수 없다는 얘기다.

다가올 우리의 행복한 100세 시대를 꿈꾸며, 100세 시대를 상징하는 핵심 키워드를 부동산으로 풀어본다. 100세 시대를 함께 할 장수 부동산과 모자란 연금을 대신해 줄 수익형 부동산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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