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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4주기

  • 2018.04.16(월) 15:19

▲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대형 추모리본 현수막이 내걸렸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세월호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행사가 전국각지에서 진행중이다.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기리는 '4·16 기억 전시'가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0416추모관' 에도 많은 추모객들이 방문했다.  

 

'0614추모관'을 찾은 이동현(47)씨는 "노란 리본이 천만 촛불이 돼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했지만 우리는 아직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며 "왜 구하지 않았는지, 왜 침몰했는지, 왜 은폐하고 방해했는지 지금까지도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오늘을 국민안전의날로 정한 것은 온 국민이 세월호 아이들에게 한 약속,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또 반드시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추모객들이 단원고 학생들의 추모 편지를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애도의 추모 발걸음 이어지는 광화문광장 0416 추모관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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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수학여행 나온 학생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지난 4년간의 흔적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아직 돌아오지 못한 학생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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