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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마철 우산 관리 '이젠 친환경으로'

  • 2018.06.26(화) 17:03

▲ 서울시가 폐비닐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자 사용을 권장한 우산빗물제거기가 장마철이 되자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근 3년간 서울 지하철에서 사용된 1회용 우산 비닐커버가 1500만장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5~2017년까지 서울지하철 1~8호선 275개역에서 사용된 1회용 우산 비닐커버가 총 1501만4675만장이었다. 2015년 528만여장, 2016년 488만여장, 2017년 483만여장 등 한 해 평균 500만 이상이 사용됐다.


서울시는 '재활용쓰레기 대란'이 벌어지자 후속조치로 지난 5월1일부터 서울시내 공공청사 및 지하철역사에서 우산비닐커버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비닐커버는 물기에 젖어 있어 재활용되지 않고, 대부분 종량제 봉투로 버려져 매립이나 소각처리를 해야 했다.

 

서울시는 대안으로 우산비닐커버 대신 친환경 우산빗물제거기나 빗물흡수용카펫트 등을 설치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아직은 6월 현재 우산빗물제거기가 설치된 역은 6곳에 불과하고, 카펫트가 놓이지 않은 역도 78곳에 달해 효과는 미미하지만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비닐커버 대용품을 조속히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뒷받침 할 예정이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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