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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訪中..'심신지려' 행보②

  • 2013.06.30(일) 13:14

박근혜 대통령이 27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이다. 방중 슬로건은 '심신지려(心信之旅)'로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이라는 뜻이다.

박 대통령은 방중 첫날인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양국 관계의 미래비전과 로드맵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어 28일에는 시 주석 내외와의 특별 오찬, 장더장(張德江)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면담,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 면담 및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박 대통령은 중국 국가서열 1~3위 지도자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북핵 문제와 한중 관계 발전, 지역 및 국제 문제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29일에는 시 주석의 모교인 칭화대(淸華大) 연설을 통해 '한중 20년 신뢰여정의 시작'을 선언했다. 이어 중국 서부대개발의 거점 도시이자 천년고도인 산시성 시안(西安)을 찾아 현지 우리기업 시찰 및 오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30일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한중 정상회담 등 주요 행사에 대해 청와대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내용을 일정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6월28일) 


 

 

▲ 시진핑 주석 내외와 특별 오찬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시진핑 주석이 조어대 양원재에서 주최하는 특별 오찬에 참석합니다. 동 일정은 30여분간의 면담에 이어 1시간가량의 오찬 형식으로 진행되며, 시진핑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도 참석합니다. 펑 여사 외에 중국 측에서는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및 왕이 외교부장이 참석하며, 우리 측에서는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 참석합니다.

동 오찬은 시 주석의 박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우의와 신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상간 가벼운 친교의 대화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어제 개최된 정상회담 결과를 평가하고, 한반도 미래와 동북아 정세, 그리고 양자 현안에 대해 추가 논의를 했습니다.

중국 측이 국빈방문 행사에 추가적으로 특별 행사를 제안하는 것은 파격적이고 매우 드문 일로서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 사례에 해당합니다. 어제 공식 일정에 이어 금일 오찬을 더하게 되면 두 정상은 7시간 가까이를 함께 하며 우의와 신뢰를 다지게 됩니다.

 

▲ 특별 오찬 관련 외교안보수석 브리핑

금일 오찬 회동은 11:30-13:25까지 약 두 시간에 걸쳐 조어대 양원재에서 양측에서 통역을 포함하여 극소수의 배석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윤병세 외교장관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 중국 측에서는 양제츠 국무위원과 왕이 외교부장이 배석하였으며 특히 중국 측에서 펑리위안 여사가 함께했습니다.

금일 오찬은 정상회담과 국빈만찬에 추가하여 시진핑 주석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우의와 신뢰를 표하기 위해 중국 측에서 특별히 마련한 것으로서 중국 방문 외국 정상들에게 전례가 많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시진핑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가 동 오찬에 함께 참석함으로써 더욱 화기애애하며 친밀한 오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작년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것을 회고하면서 당시 도저히 참석할 수 없는 사정이었는데 한·중 관계를 중시하여 무리였지만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한·중 비즈니스 포럼 연설시 중국에서는 “먼저 친구를 만든 후에 비즈니스를 하라(先做朋友 後做生意)”는 말이 있음을 중국어로 소개하였다고 하자 시진핑 주석은 박 대통령의 중국어 구사에 반가운 마음을 표시하면서, 분명 중국기업인들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주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은 펑 여사가 주석부인으로서 책임이 무겁지 않은지 문의하면서 자신도 과거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해서 그런 점을 이해한다고 한 바, 펑 여사도 공감을 표하고 국익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왜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각국에 도움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중국이 향후 한반도의 비핵화 구현과 평화적인 통일과정에서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시진핑 주석도 공감을 표명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특히 대통령이 제시하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해 낙관적으로 본다며(樂觀其成) 한국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잘 추진해 나감으로써 남북한 문제 해결을 기하고 한·중간 긴밀한 협의를 유지하며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고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구현해 나가는데 있어서도 중국도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가 한·중 양 국민들이 공히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인 만큼 하얼빈역의 안중근 의사 의거 현장에 기념 표지석을 설치하는 것과 과거사 관련 중국의 정부기록 보존소 기록열람 관련 협조를 요청하였는바, 시진핑 주석은 이해를 표하고 이와 관련 유관기관에 이를 잘 검토토록 지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양국에 신정부가 출범한 이후 금번 박 대통령의 방중은 많은 성과를 낳아 희망찬 장래를 제시하고 서로의 이해를 심화시킴으로써 좋은 시작이 되었다고 하고, 금번 방문이 앞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시 주석은 중국에 박 대통령의 열렬한 팬이 많으며 텔레비전에서 연일 박 대통령 소식을 전하고 있어 특히 여성과 젊은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말하였고, 시 주석은 박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임기간 중 한·중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에 공감을 표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에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어제의 협의에 이어 북핵문제, 남북한 관계의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관해 신뢰의 기반에서 진지하며 긴밀한 의견교환을 가짐으로써 상호 이해와 협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오찬을 끝내면서 서로 간에 선물을 교환했는데, 박 대통령은 찻잔 세트와 주칠함(朱漆函)을 각각 1점씩 선사하고, 시 주석은 서예작품을 선사하고, 펑리위안 여사는 법랑 화병 수공예품(남색 바탕에 오색찬란한 봉황을 수놓은 북경 전통 수공예품인 景泰藍) 1점을 각각 선사했습니다. 서예작품에 있는 詩句는 양국 관계를 가일층 발전시켜나가기를 희망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 면담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하고, 한·중 관계 발전 방안, 한반도 및 지역 문제 관련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박 대통령이 북한에서 유학한 바 있으며 오랫동안 지린성에서 일했고, 이어서 저장성, 광둥성 등에서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장 위원장과 면담하는 것은 북한이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필요한 권고 역할을 당부하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중국의 형식상 최고 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입법기관으로서 우리 국회와 그간 '한·중 의회정기교류체제'와 '한·중 의원외교협의회'를 통해 교류협력을 꾸준히 진행해 왔는데, 금번 박 대통령과 장 위원장 면담을 계기로 앞으로 양국 의회간 상호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한·중 관계의 기반을 견실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장더장 상무위원장 면담 결과 관련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하고, 한·중 관계 발전 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한·중 양국 관계의 미래에 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었으며 양국간 신뢰를 기반으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해 나가자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하면서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을 통해 제반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는데, 특히 양국 국회간 교류가 활발히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더장 위원장은 한·중 양국이 길지 않은 수교 역사에도 불구하고 제반 분야에서 우호 협력을 신속하게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고 양국간 수교 이듬해인 1993년 한국을 방문하여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양국간 우호협력, 특히 기업간 협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고 양국간 경제협력에서의 커다란 성과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전에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다녀왔는데 양국 기업인이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해 나가고 있으며 제3국 공동진출을 위해서도 협조하고 있다고 하고 양국 기업인이 "먼저 친구가 된 후 사업을 한다(先做朋友 後做生意)"는 말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더장 위원장은 한반도 문제의 해결에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하면서 남북한이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 선한 마음으로 대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촉진한다는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도발을 용인하지 않으나, 대화의 문은 열어놓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닦아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북한의 경제개발과 핵무기 개발 병진노선은 실현이 불가능한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장더장 위원장은 강창희 국회의장에게 안부인사를 전한다고 하고, 편리한 시기에 상호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 리커창 총리와 면담 및 만찬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면담 및 만찬을 갖고, 한·중 관계, 한반도 정세, 미래상생의 한·중 경제 관계,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양국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27일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채택한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이 양국의 관계 발전 방향을 새로이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양국이 동 공동성명과 부속서인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내실화 이행계획을 착실히 이행하여 양국과 양국 국민의 이익은 물론 지역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도 더욱 이바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20년간 한·중 경제관계는 상호 보완성을 토대로 빠르게 발전해 왔으며, 박 대통령의 금번 방중은 양국이 교역액 3천억 불을 조기에 달성하고 상호 투자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근 들어 국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과 중국 모두 수출과 내수를 동반 성장시키는 정책을 추진 중인 만큼 우리 기업들이 중국의 내수 성장전략에 협력하면서 상호 공동 이익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도 협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양국 경제협력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게 될 FTA가 두 나라 국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양국 국민들의 축복 속에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양국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의 다자화(CMIM)와 같은 역내 협력은 물론, 통화스왑 등 금융 분야의 협력 관계도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협의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6일, 양국의 관련 부처가 해양협력, 어족자원 보호 및 조업질서 유지를 위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합의한 만큼 양국이 건설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체적인 협의를 지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양측은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연중 적절한 시기에 개최하기 위하여 상호 협의해 가기로 합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리커창 총리 면담 결과 관련 브리핑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조어대에서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면담 및 만찬을 갖고, 한·중관계, 한반도 정세, 미래상생의 한·중 경제관계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6월 27일 한·중 정상회담으로부터 금일 특별 오찬에 이르기까지 시진핑 주석과 허심탄회하고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금번에 채택된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이 양국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화할 수 있도록 리커창 총리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금일 오전 한·중 경제인과의 면담 결과를 소개하면서 금년 양국의 새로운 지도부가 동시에 출범한 것을 계기로 2015년까지 교역 3,000억불 달성 목표의 조기 달성, 상호투자확대, 높은 수준의 한·중 FTA 체결 등에 관해 양국이 협조를 이루어가자고 하고 한국 증권회사의 중국 진출, 통신분야 협력, 한국기업의 중국 중서부지역 진출 등과 관련 리커창 총리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리커창 총리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양국간 정치적인 신뢰증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협력 증진이라는 전략적 비전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평가하고, 중국의 커다란 내수시장의 잠재력과 한국의 경쟁력이라는 중·한 양국의 경제적 상호보완성을 기초로 양국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고 하면서 조속히 높은 수준의 중·한 FTA 체결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금일 참석했던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의 요청사항이었다고 하면서 한국인 단체가 중국에서 사회단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기를 요청한다고 하고 재중 한국 단체는 양국교류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며 중국 사회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커창 총리는 박 대통령의 생각을 이해한다고 하면서 한국인이 어려움에 봉착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고 다만 외국인 단체의 등록에는 법률적인 어려움이 있으며 한국인 단체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양국간 해당부분에서 협의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중 관계의 발전에 동북아의 안정이 중요하며 핵심 과제중 하나가 북핵문제라고 하고 지금까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막지 못하여 북한이 핵능력을 발전시켜온 바, 지금까지와 같은 북의 도발-유엔의 제재-보상-북의 또 다른 도발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북한이 경제개발을 위해서는 세계경제와 교류를 가져야 하는데 북한이 핵무기 개발에 천착하는 한 북한에 대한 투자와 교류가 불가능한 만큼 북한의 경제 개발과 핵무기 개발 병진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반대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를 희망한다는 일관되고 확실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 문제를 풀어가자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리커창 총리가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초청했으며, 리 총리는 이에 사의를 표하고 편리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했습니다.


 

 

 

 

 

 

 

 

 

 

 

 




 

 

▲ 한중 우호 콘서트장 방문해 출연진 격려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저녁 KBS 주최 “한중 우호 콘서트”가 열리는 국가올림픽체육중심체육관을 찾아 소녀시대, 2PM, 즐샹리흐어(중국) 등 출연 가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콘서트 방문은 이번 국빈방문에서 추구하는 “심신지려(心信之旅)”를 위해서는 문화교류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신념이 반영된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기회 있을 때마다 “문화가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고, 평화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해 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출연진들을 격려하며 감사를 표하고, 아울러 중국 출연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을 위한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이 날 한중 우호 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PM, 씨스타, 틴탑, 엠블랙, EXO 등 한국 가수 7팀과 즐샹리흐어(남 그룹), 후앤빈(남 솔로) 2팀 등 모두 9팀이 출연했습니다.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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