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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용판 前청장 '증인선서는 못해'

  • 2013.08.16(금) 12:01

'국정원 댓글사건'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
'재판 영향' 이유로 증인선서 거부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은 16일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의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증인선서를 거부하면서 소명서를 대신 읽었다. 김 전 청장은 "이 사건으로 인해 국정조사와 동시에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라면서 "증언이 언론 통해 외부로 알려지는 과정에서 진위가 왜곡되거나 잘못 알려지면 재판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이어 "증인은 부득이하게 증언감정법과 형사소송법에 따라 선서를 거부하며 원칙적으로 일체 증언을 하지 않겠다"면서 "위원장 이하 위원들이 이 점을 양해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왼쪽)과 신기남 국조특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서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청래 국정원 국조특위 민주당 간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박영선 국정원 국조특위 민주당 위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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