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현관 계단에서 제헌국회 이후 66년 만에 처음으로 여야 국회의원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상민 의원, 주호영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장윤석 윤리특별위원장, 김상희 여성가족위원장, 주승용 국토교통위원장,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최규성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유승민 국방위원장, 신학용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강길부 기획재정위원장,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병석 국회 부의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강창희 국회의장, 김한길 민주당 대표, 박병석 국회 부의장,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김정훈 정무위원장, 안홍준 외교통일위원장, 김태환 안전행정위원장,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신계륜 환경노동위원장, 서상기 정보위원장, 이군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심재철 의원, 최동익 의원. /이명근 기자 qwe123@ |
여야 국회의원 193명이 3일 한자리에 모였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 직후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여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초대 의원들이 남긴 사진 이후 66년 만에 첫 단체 사진이다.
이날 촬영에는 대법원의 의원직 상실형 판결 이후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은 지역구 의원과 그밖에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의원을 제외한 여야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헌법재판소가 정당해산 여부를 심판 중인 통합진보당 의원들도 구속된 이석기 의원을 빼고는 모두 참석했다.
이번에 촬영된 사진은 국회의사당과 의원회관 등 국회 내 건물에 전시되고, 국회 헌정기념관에 헌정자료로 보관된다.

| ▲ '여야 사이좋게 손잡으세요' |

| ▲ '역사적 촬영, 빠지면 안돼!' |



| ▲ '손잡은 여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