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포토>'오성홍기' 만큼 달아오른 세미나 열기

  • 2014.02.27(목) 18:09

[China Watch]

▲ 이훈 비즈니스워치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시진핑 정부 2년차 중국의 변화와 한국의 대응'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경제를 보는 스마트한 눈' <비즈니스 워치>가 창립 1주년 기념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에서 국제경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획재정부와 코트라,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시진핑 정부 2년차, 중국의 변화와 한국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중국 석학들과 국내 최고의 중국 전문가들이 모여 3중 전회 이후의 경제정책 변화와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중국 경제전망과 대중국 투자전략'을, 2부에서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전략'을 각각 살펴봤다.
 
▲ '질의에 답하는 쉬밍치 상하이사회과학원 부소장'
▲ 기조연설하는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 주제발표하는 위안탕쥔 푸단대학 아주경제연구센터 주임
▲ 패널토론하는 이문형 산업연구원 베이징지원장
▲ '빈자리 없는 중국 경제 관련 포럼장'
▲ 주제발표하는 유광열 기재부 국제금융협력국장
▲ 패널토론하는 참석자들
▲ 주제발표하는 전병서 교수
▲ 인사말하는 이훈 대표
▲ 주제발표하는 쉬밍치 상하이사회과학원 부소장
▲ 패널토론하는 홍창표 코트라 중국사업단장
▲ 패널토론 진행하는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