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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4 지방선거 'D-1'...우중 총력전

  • 2014.06.03(화) 15:58

▲ 6.4 지방선거를 하루앞둔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청년유권자네트워크 회원들이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여야는 6·4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일 전국 각지에서 총력유세전을 벌였다.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여야는 7∼8곳의 광역단체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 주요 접전 지역에 지도부가 총출동해 무당파와 부동층의 표심을 끌어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정권 수호론'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권 심판론'을 각각 내세우고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부산에서 시작, 대구·대전·충청·경기를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경부 상행선 유세'를 벌이며 한 표를 호소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청년 당직자들이 '1인 500배 릴레이'를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경기도 수원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여는 등 판세를 좌우할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했고, 접전지인 강원·대전에서도 합동 유세를 했다.

또 오전 10시부터 16분간 전국적으로 세월호 실종자 16명을 위한 침묵 유세를 했고, 오후에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광화문 광장에서 대국민 호소를 발표했다.

▲ 6.4 지방선거를 하루앞둔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대국민 호소문 발표를 하며 선거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 6.4 지방선거를 하루앞둔 3일 서울 홍은동에서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 6.4 지방선거를 하루앞둔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새누리당 손수조 부산사상당협위원장이 500배 유세를 벌이고 있다. 오른쪽 옆으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1인 시위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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