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서울 박원순 유력..경기 등 6곳 '박빙'(Update)

  • 2014.06.05(목) 00:03

與 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 우세
野 서울·광주·충남·전북·전남 우세
경기·인천·부산·대전·충북·강원 경합

6·4 지방선거 개표를 진행중인 4일 밤 11시 현재 서울시장에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원순 후보가 58.1% 득표율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41.1%)를 크게 앞서고 있다.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새누리당은 울산(김기현)·경북(김관용)·경남(홍준표)·제주(원희룡)에서 사실상 승리를 굳혔고, 대구에서도 권영진 후보가 59.2%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37.0%)를 20%포인트 넘게 앞서 당선이 유력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북(송하진)·전남(이낙연)·광주(윤장현)의 당선이 확실시되며, 서울을 비롯해 세종(이춘희)과 충남(안희정)에서도 여당에 우세를 보이고 있다.
 
6곳은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부산(새누리당 서병수-무소속 오거돈)과 인천(새누리당 유정복-새정치연합 송영길), 대전(새누리당 박성효-새정치연합 권선택), 경기(새누리당 남경필-새정치연합 김진표), 강원(새누리당 최흥집-새정치연합 최문순), 충북(새누리당 윤진식-새정치연합 이시종)은 오차 범위내의 격차가 벌어지며 박빙의 승부가 진행중이다. 이들 지역은 5일 새벽쯤에야 당선자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가 37.0%의 득표율로 고승덕 후보(29.4%)에 앞서 있다. 같은 보수성향의 문용린 후보는 27.3%에 그쳐 3위를 기록 중이다.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는 서울과 부산 등 13개 지역에서 진보성향 교육감이 우세를 보였고, 보수 성향이 앞선 곳은 대구와 대전, 울산, 경북 등 4곳에 불과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