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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창극 총리 후보 "나라에 한 몸 바치겠다"

  • 2014.06.10(화) 17:05

▲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이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문창극(66)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박근혜 대통령과 안전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나라의 기본을 다시 만드는 일을 위해 한 몸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의 총리 후보 지명 직후 서울대 관악캠퍼스 IBK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가 지금 처한 상황은 매우 어렵고 엄중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후보자는 현재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문 내정자는 "평생 언론인 생활을 마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여생을 보내려고 했다"며 "나는 능력도 부족하고 지혜도 모자라고 국정 경험도 없는 정말 부족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로부터 이런 부름을 받아 기쁘기보다 오히려 마음이 무겁다"며 "2년 동안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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