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회는 1일 정기국회 개회식과 본회의를 개최했다. 7월 임시국회와 8월 임시국회를 세월호 특별법 여야 대치로 인해 빈손으로 끝난 탓에 7·30 재보궐 선거 당선 의원들은 이날에서야 한달만에 당선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명근 기자 qwe123@ |
19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1일 개회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청에서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29회 국회 정기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 간의 정기국회 일정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번 정기국회 최대 관건인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정상 가동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단과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1일 3차 회동을 갖기로 하면서 국회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새로운 합의안을 만들 의사는 없다’는 기존 입장 고수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일 열리는 정기국회 개회식에는 참석했지만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경우 그동안 쌓여있던 각종 법안 심의를 비롯해 국정감사, 예산 심의 등의 일정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세월호 이전과 이후의 대한민국이 달라지기를 진심으로 학수고대했지만, 아직 우리는 이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다시 국론 분열과 정치적인 대립만 표출되고 있다”며 “이제는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갈등을 끝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 7.30 재보궐선거 통해 국회 입성한 신임의원들 |

| ▲ 정기국회 참석한 안철수,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

| ▲ '인사받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

| ▲ 정기국회 개원 알리는 정의화 의장 |

| ▲ 황우여 교육부총리, 신임국무위원 인사 |

| ▲ '묘한 기류의 안철수-김한길-박영선' |

| ▲ 최경환 경제부총리, 신임국무위원 인사 |

| ▲ 신임 국회의원 선서마친 권은희 의원 |

| ▲ 인사나누는 최경환 부총리와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 ▲ '세월호사고 희생자를 위한 묵념' |

| ▲ '국무위원이 된 황우여 교육부총리' |

| ▲ '가장 먼저 온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 ▲ '대화나누는 안철수-김한길' |

| ▲ '바쁜 부총리들' |

| ▲ 인사나누는 안철수-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