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6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안건 상정을 거부하고 30일 본회의를 재소집하기로 의사일정을 재조정한 것과 관련, 원내대표직 사퇴 의사를 전격 표명했다. 사진은 이날 본회의 파행 뒤 이완구 원내대표가 고민하는 모습. /이명근 기자 qwe123@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6일 세월호 특별법 협상은 물론 민생법안 처리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하지만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은 즉각 사퇴를 반려하고, 여야 협상에 나서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산회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 의장과) 오전 마지막 통화에서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얘기됐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져 원내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이 원내대표의 사의 표명을 반려했다.

| ▲ '반쪽 국회' |


| ▲ '일단' 개회 선언하는 국회의장 |


| ▲ '국회의장 막아서는 하태경 의원' |

| ▲ '결국 파행' |

| ▲ '오지않는 야당' |

| ▲ '여당의원 진정시키는 이완구 원내대표' |

| ▲ 불만에 가득찬 여당의원들 |



| ▲ '국무위원까지 부르고...결국 파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