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전환기의 중국, 韓경제 해법은?..국제경제세미나 개최

  • 2016.02.04(목) 11:22

비즈워치 주최 '국제경제세미나 시즌6'
시진핑 '공급측 개혁' 본격화..한국 경제·산업 대응방안 모색
2월2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서 개최

 

'공급측 개혁에 나선 중국 시진핑 정부의 변화상은 무엇일까'

 

한국 경제에서 중국은 가장 큰 외부 리스크로 부상했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산업경쟁력 제고는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들어 산업과 금융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중국의 성장둔화는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유가와 글로벌 통화전쟁, 요동치는 주식시장도 문제의 맥을 짚어가면 중국에 다다른다. 전자와 자동차, 조선 등 한국 경제를 이끌어가던 제조업 분야의 경쟁력은 중국의 추격에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전환기를 맞은 중국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서둘러 대응책을 강구해야 할 필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시진핑 지도부는 13차 5개년 계획(13.5규획)의 첫 해인 올해 '공급측개혁'을 슬로건으로 내걸로 구조 개혁과 혁신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공급측개혁은 공급 측면에서의 구조 개혁을 말한다. 중국은 지금까지 투자, 소비, 수출 등 수요 측면을 견인하면서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다. 하지만 최근 중국은 소비와 수출 부진 속에 정부 투자에 의지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즉 경제성장 정책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진핑 지도부는 기업 혁신을 이끌고 한계 산업을 정리하는 등 공급측개혁을 통해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소위 미래 산업이라 불리는 ICT산업, 금융산업, 문화산업, 서비스산업 등을 키워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 경우 중국 변수가 큰 우리나라에는 더 큰 변화의 물결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워치는 한국 경제와 비즈니스 환경에 일대 변화를 불러올 중국의 공급측개혁 정책과 산업·자본시장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짚어볼 국제경제세미나 시즌6를 준비했다. 비즈니스워치가 매년 반기별로 주최하는 국제경제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의 주요 이슈들을 중점적으로 다뤄 시장 관계자들은 물론 독자들이 세계 경제 흐름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국 석학과 국내 최고의 중국 전문가들이 공급측개혁을 이끌고 있는 중국의 정책 변화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대응방안을 모색한다.

 

황한취안(黃漢權)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산하 거시경제연구원 산업경제연구소장이 중국 측 연사로 나와 주제발표를 한다. 또 중국 전문가인 이문형 산업연구원 베이징지원장, 홍창표 코트라(KOTRA) 중국지역부본부장,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차이나데스크 팀장이 나와 한국 산업, 금융, 자본시장 대응전략 및 중국 내수시장 공략에 대해 폭넓은 혜안을 제시한다.

 

'국제경제세미나 시즌6'는 2월24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에서 열린다. 기업과 금융사의 기획·전략·투자 담당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투자자, 대학생 등 25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비즈니스워치 홈페이지(www.bizwatch.co.kr)를 통한 사전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02-783-331로 하면 된다.

 

▲ 일시 : 2016년 2월24일(수) 오후 2∼6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2층 그랜드볼룸
▲ 참가 : 비즈니스워치 홈페이지(www.bizwatch.co.kr)에서 참가자 사전등록 접수 중
▲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KOTRA, 금융투자협회
▲ 문의 : 비즈니스워치 국제경제 세미나 사무국 (02)783-3311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