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사적인 날'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 2016.12.09(금) 17:27

 

 

▲ 정세균 국회의장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압도적인 표차로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회의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에서 총투표자 299표 중 찬성 234표, 반대 56표, 기권 2표, 무효 7표라는 큰 표차로 가결했다.

탄핵소추안 통과에는 재적의원(300명)의 3분의 2(200명)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 최소 의결정족수보다 34표가 많았다. 야3당과 무소속 의원등 탄핵을 추진한 찬성의원 총 수인 172명과 새누리당 의원 62명이 찬성표를 던져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이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2번째다.

 

이에 따라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 송부되는 즉시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개시하게 되는 동시에 박근혜 대통령의 내치·외치·군통수권 등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권한이 정지되고, 청와대 내의 관저로 물러나게 된다.


▲ 탄핵안이 가결되자 시민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9일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재석 281인 중 찬성 221인, 반대 30인, 기권 30인으로 가결을 선포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재석 281인 중 찬성 221인, 반대 30인, 기권 30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정세균 국회의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마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개표가 시작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국회에서 표결을 마친 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국회에서 표결을 마친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정현  대표가 탄핵 결정 후 본회의장을 나오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기도하는 이정현 대표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국회에서 표결을 마친 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눈물흘리는 시민들 /이명근 기자 qwe123@

▲ 가결 소식 접하는 시민들 /이명근 기자 qwe123@

▲ 탄핵 가결시킨 국회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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