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내달 서울·수도권 4곳서 2300가구 분양

  • 2013.05.08(수) 00:00

4·1대책 맞춰 '가재울·마포·용인'서 분양 준비

GS건설은 양도소득세 감면 등의 내용이 담긴 부동산 대책 시행에 맞춰 오는 6월 수도권 시장에서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GS건설이 분양하는 단지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4구역, 마포구 공덕파크자이, 공덕자이 등 서울 3곳과 경기도 용인 광교산자이 등 총 4개 단지 2366가구다.

 

이 가운데 입주후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는 '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 주택이 총 1823가구로 전체의 77%를 차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4·1부동산 종합대책이 발표된 지 한달 여가 지나면서 양도세 감면혜택이 적용되는 중소형 신규분양 물량을 묻는 고객이 부쩍 늘었다"며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 맞춰 분양을 진행할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 개관, 인허가 등 일정을 준비 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재울 4구역 재개발 단지 조감도(자료: GS건설)

◇ 가재울 4구역= 가재울뉴타운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가재울4구역에서는 전용 59~175㎡ 총 4300가구 중 15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중 1150가구(현대산업개발, SK건설 지분 포함)가 양도세 감면 대상이다.

 

가재울 4구역은 성산~용산 간 경의선 복선전철 가좌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색로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기 쉽다.

 

모델하우스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현장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덕파크자이 조감도

◇ 공덕파크자이·공덕자이= 마포구 공덕역 부근에서는 '공덕파크자이'와 '공덕자이'를 잇달아 분양한다. 공덕역은 지하철 5·6호선에 경의선 복선전철과 공항철도가 잇달아 개통되며 4개 지하철 노선 환승이 가능해진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공덕파크자이는 842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 아파트 4개동 총 28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 83~121㎡ 15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양도세 감면 대상은 125가구다.

 

이 단지는 공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6호선 대흥역도 가깝다. 단지 앞에 총 6.19㎞ 경의선 지상공원(일부 구간 조성완료)이 있다.

 

 

▲공덕자이 조감도

 

 

아현4구역을 재개발한 공덕자이는 지하 4층~지상 21층 총 18개동 1164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 59㎡ 44가구, 84㎡ 59가구, 114㎡ 109가구 등 총 21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양도세 감면 대상은 103가구다.

 

공덕자이는 5호선 애오개역이 가까우며 공덕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다. 공덕파크자이와 공덕자이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서교자이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광교산자이 조감도

 

◇ 광교산자이= 경기도 용인에서는 '광교산자이'가 내달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7개동, 전용 78~102㎡로 구성된 445가구의 단지다. 실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모든 주택이 양도세 감면 대상이다. 

 

이 단지는 수지구의 편의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고 광교산, 신봉천 등 인근 환경도 근접해 입주민이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분당구 구미동 190번지에 마련된다.

▲GS건설 6월 분양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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