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백현마을4단지 국민임대 1869가구 공급

  • 2013.06.11(화) 08:57

판교 노른자위 땅에서 저렴한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9일까지 판교 백현마을 4단지 국민임대주택 1869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절차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청약일정은 11~12일 3자녀 등 우선공급, 13~14일 성남시 거주자 1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무주택가구주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4인기준 351만원)의 70% 이하 ▲부동산 가액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2464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급 주택형은 전용 39㎡ 684가구, 46㎡ 636가구, 51㎡ 549가구다. 임대조건은 51㎡형은 보증금 4420만원, 월세 30만원이고 39㎡형은 보증금 2620만원, 월세 18만원이다.

판교 백현마을 3·4단지는 2004년 12월 무주택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으로 사업승인을 받고 2009년 12월 준공된 아파트다. LH는 2009년 성남 2단계 재개발을 추진하면서 성남시로부터 철거민용 임시거주주택으로 활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하지만 재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해지면서 4년째 빈집으로 방치되자 LH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바꿨다. 이에 대해 성남시가 일반공급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지만 법원(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합의5부)이 이를 기각했다.

 


[전용 51㎡(15평형) 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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