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원호매실서 분납임대 1428가구 공급

  • 2013.10.09(수) 14:0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원호매실지구에서 분납임대주택 1428가구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A-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납임대주택은 입주 시 집값의 30%를 내고 입주 4년과 8년 후 각각 20%씩 분납금을 내면 된다. 입주 10년 후 남은 30%를 내면 내 집이 된다.

 

호매실 분납임대의 초기분납금은 4308만~4378만원, 월세는 29만원선이다. 이는 주변 전세시세의 60%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보증금을 6578만원으로 올리면 월세를 15만원으로 낮출 수 있다.

 

분양일정은 15일 다자녀가구·신혼부부 특별공급, 16일부터 사흘간 일반공급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이달 31일 발표된다.

 

수원호매실지구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일대에 311만6000㎡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로 연내 개발이 마무리 된다.

 

문의 : (031)548-5789

 

[호매실지구 분납임대 조감도]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