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달력 내 손으로 만든다"

  • 2013.10.24(목) 14:49

금호산업, 임직원 사진 공모전 열어 달력 제작

금호산업 건설부문(금호건설)은 사내 사진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사진으로 꾸민 내년(2014년) 달력을 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금호산업은 2010년부터 공모전을 열어 달력을 제작하고 있는데 올해는 지난 22일 '계절의 변화'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어 배경작품을 선정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임직원 1500명이 취미생활로 찍은 사진과 공모전을 위해 직접 출사에 나서 촬영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대상은 경영관리본부 공무팀의 용현철 과장이 출품한 '고요속의 비상'이라는 제목의 작품이 뽑혔다.

 

용 과장은 "매년 공모전에 참가하는데 올해는 뜻밖의 대상 수상 소식에 놀랐다"며 "내가 찍은 사진이 회사 캘린더에 실린다는 게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내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용현철 과장의 '고요 속 비상'(자료: 금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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