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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고양에 행복주택 2560가구 짓는다

  • 2014.02.05(수) 14:30

광주광역시와 경기도 고양시에 총 2560가구의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광주광역시가 제안한 4개 행복주택사업 지구 중 수요가 충분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2곳에 행복주택 약 1200가구를 짓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 KTX광주역 행복주택 부지 위성사진 위치도(자료: 국토교통부)

 

광주에서는 광주KTX역 철도부지 중 미활용되고 있는 유휴부지에 행복주택 약 700호를 건립하며, 북구 도심내 노후·불량 주거지 밀집지역인 서림마을의 주거지 재생과 연계해 약 500가구를 공급한다.

 

국토부는 또 고양시와 협의된 고양 삼송 택지지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유토지 중 역세권이면서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해 행복주택 136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는 이들 지역에 올 상반기 주택사업승인을 받고 연말 착공, 2017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행복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김정렬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앞으로 서울시, 인천시 등 지자체 희망사업에 대하여 현장방문과 지자체 협의 등을 통해 부지현황과 수요를 조사해 순차적으로 후보지를 선별, 확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양 삼송 행복주택 위치도
▲ 광주 서림마을 행복주택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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