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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5세 이상 시니어사원 2천명 채용

  • 2014.02.17(월) 11:23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 55세 이상 은퇴자와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시니어 사원 모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공고일 현재 만 55세(1959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니어 사원은 1일 4시간, 주 5일간 근무하고 매달 57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시니어 사원 희망자는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을 거주지 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노인복지관 등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이다.

 

이들은 전국 705개 단지(55만1000가구)의 임대아파트와 LH주거복지센터에 배치되며 임대주택 시설물 안전점검, 단지환경정비와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입주자 실태조사 등을 맡게 된다.

 

이재영 LH 사장은 "이번 시니어 사원 채용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뿐 아니라 삶의 활력과 예전의 자신감·열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인생 2막의 힘찬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채용관련 내용은 LH 홈페이지(www.lh.or.kr),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kordi.go.kr) 등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 1544-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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