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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싸고 실용적인 ‘착한주택’ 공급

  • 2014.03.11(화) 13:4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가격이 저렴하고 실용적인 ‘착한 주택’을 개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 주택은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합리적 분양가와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이 강화된 신개념 주택이다.


착한 주택은 살기 좋은 단지를 만든다는 목표로 10가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실행과제는 ▲남향중심 배치 ▲평면구조 강화 ▲동별 옥외공간 ▲주택성능 제고 ▲지구단위 최적화 ▲지상·지하주차장 최적화 ▲실용적 마감 ▲보육공간 특화 ▲선택형 평면 확대 ▲단아한 디자인 등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중심의 단지배치와 통풍·수납기능이 강화된 평면을 계획하고, 층간소음은 줄이고 단열 성능은 높이는 등 주택의 기본성능을 최우선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과도한 장식과 불필요한 마감재는 줄일 계획이다. 옥외공간과 주차공간도 실제 이용 효율을 감안해 최적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어린이집, 국·공립 유치원 설치 등 보육환경을 수준 높게 조성해 차별화하기로 했다.


LH 관계자는 “착한 주택이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은 덜어주고 거주 편익은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주택의 실용적 주거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올해부터 공급하는 아파트에 새 브랜드 ‘천년나무’를 메인 브랜드인 ‘LH’와 함께 사용키로 했다. LH는 통합 이후 회사 이름을 알리는데 집중하기 위해 ‘LH’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별도 브랜드 도입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요구가 많아 새 브랜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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