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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4년만에 33호점

  • 2014.06.30(월) 10:59

4년째 복지시설에 도서관 설치
대학생-어린이 연결 '건축 꿈나무' 육성

▲ 한화건설 봉사단과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건축모형 만들기 활동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 한화건설)

 

한화건설이 건설업 특성에 맞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시설에 도서관을 만드는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꿈에그린 도서관' 사업을 통해 최근 송파구 마천동 장애아동사회적응지원센터에 33호점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화건설 임직원이 장애인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복지시설(거주시설, 복지관)에 도서관을 만들어주는 활동이다. 연말까지 39호점 개관을 계획하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올해 초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동천의 집'을 비롯한 복지시설에 10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며 "꿈에그린 도서관에는 1곳당 평균 1000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근포 사장이 '꿈에그린 도서관 개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년부터는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한양대 건축학부와 함께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역시 건축 분야 전문성에 초점을 맞춘 활동이다.

 

한화건설 봉사 직원과 건축학부 대학생, 꿈나무 마을 어린이가 파트너십을 맺고 건축을 주제로 여행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축적 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초부터 이 활동에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용인 민속촌과 덕수궁 석조전 등 한국 전통 건축물 답사와 한양대 및 한화건설 현장을 견학하고 직접 건축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에는 건축박람회 방문, 우리 마을 꾸미기, 우리집 설계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대우 한화건설 실장은 "올해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총 1만여 시간 동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건설업의 특성에 맞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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