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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하이패스 단말기 9월1일 출시

  • 2014.08.28(목) 10:50

2만 원대 하이패스 단말기가 나온다.

 

한국도로공사는 28일 국민 보급형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5종에 대한 개발과 공인인증시험을 끝내고 9월 1일부터 100만대 한정으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말기는 5개 모델로 자동요금지불과 음성안내 등 필수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은 2만~2만5000원 선이다. 하나SK카드와 우리은행 금융상품과 연계돼 신용카드 발급 조건 등에 따라 최대 2만5000원까지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말기는 인터넷 쇼핑몰, 우리은행·하나SK카드(은행) 전 지점, 고속도로 51개 특판장(톨게이트·휴게소)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행복단말기 100만대 보급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단말기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반떼 승용차 1대, 블랙박스 30대를 나눠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2007년 12월 하이패스 개통 이후 가파르게 늘어나던 하이패스 이용률은 최근 60%(7월말 기준 전국 60.9%, 수도권 65.9%) 대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행복단말기 100만대가 보급되면 이용률이 최소 5%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수도권 아이패스 이용률이 80%대에 이르면 기존 톨게이트를 없애고 그냥 통과하면서 통행료를 지불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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