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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올해 주택 1만7천여가구 공급

  • 2015.01.08(목) 18:24

3월 부산명지서 스타트
동탄·광교 등 수도권 본격 진출

중흥건설은 올해 전국에서 주택 총 1만70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중흥S-클래스' 브랜드로 알려진 중흥건설은 2012년 9614가구, 2013년 1만1543가구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실적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1만2941가구를 분양해 자체 최대 공급물량을 기록했다.

 

작년까지는 지방 위주 사업에 주력해왔지만 올해부터는 경기도 광교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등에서 약 4000여가구를 공급하며 수도권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올해 첫 사업지는 부산 명지지구로 오는 3월 초 75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어 4월에는 광교신도시 C2블록에서 49층 초고층 2300여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상복합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14개 단지를 분양한 세종시에는 현상공모를 통해 확보한 2-1생활권 2필지와 대전접근이 좋은 3-1생활권 1필지에서 차례로 분양에 나선다. 동탄신도시, 내포신도시 등에서 공급 예정 물량이 잡혀있다.

 

중흥건설은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시공능력평가 52위의 건설사다. 중견업체지만 기업신용평가 AA 등급으로 신용도가 높다. 레저사업으로 골드레이크CC(36홀), 골드스파&리조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 광교신도시 C2블록 '중흥S-클래스' 조감도 및 중흥건설 올해 주요 분양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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