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1653가구 의왕 부곡 재개발 수주

  • 2015.10.05(월) 10:46

최고 29층 아파트 12개동..도급액 2850억원

SK건설은 경기도 의왕 부곡동 일대 노후주택 등을 헐고 16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새로 짓는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2개동, 총 1653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2018년 3월 착공과 분양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0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도급공사액은 2850억원이다.

 

부곡가구역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가깝고 영동고속도로·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기 쉬운 위치다. 경기외고·의왕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왕송호수·자연학습공원·부곡체육공원 등 녹지도 가깝다.

 

부곡동은 복합물류터미널·부곡화물터미널·철도연구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의왕군포첨단산업단지·장안도시개발지구·왕송호수공원조성사업·경기남부법무타운·왕곡복합타운 등의 개발 계획이 있다.

 

김수환 SK건설 도시정비영업1팀장은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미래가치도 높은 수도권 지역 재개발을 맡게 됐다"며 "우수한 시공능력을 발휘해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 의왕 부곡가구역 재개발 투시도(자료: 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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