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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한강신도시서 5번째 반도유보라 선봬

  • 2015.10.06(화) 11:00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앞 96~104㎡ 480가구

반도건설은 경기도 김포 구래동 Ac-03블록에 짓는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한강신도시에서 공급하는 5번째 분양물량이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는 지하 2층~지상 30층, 총 6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별로 ▲96㎡ 80가구 ▲101㎡ 80가구 ▲104㎡ 320가구 등 총 480가구로 구성됐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전체 아파트의 80%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어서 중대형 단지의 희소성이 기대된다는 게 건설사 측 설명이다.

 

▲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 조감도(자료: 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이 중대형 단지의 특화를 위해 실내 수납공간, 가변형 벽체, 부부 전용 드레스룸과 서재, 단지내 별동학습관 등을 적용했다. 지난 2006년 장기지구 반도유보라를 시작으로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4차례 분양한 경험을 통해 입주자 만족도가 높았던 설계와 시설을 도입한 것이다.

 

전용 96㎡는 3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했다. 거실 복도장과 안방장, 대형 팬트리(식료품 등 저장고), 워크인(진입식) 현관신발장을 제공한다. 안방과 연계된 부부욕실과 붙박이장, 드레스룸이 마련되며 가변형 벽체로 방을 늘리거나 거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101㎡는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배치)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대형 팬트리와 신발·스포츠용품 등의 수납기능을 강화한 현관신발장이 제공된다. 주방과 연계한 '알파룸' 공간은 침실이나 가족공간, 주부전용공간(맘스오피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안방에는 드레스룸과 함께 서재를 설치할 수 있다.

 

전용 104㎡도 4베이 맞통풍 구조다. 주방 알파룸은 취향에 따라 방이나 대형 팬트리로 활용할 수 있다. 거실과 침실 사이에 있는 가변형 벽체를 트면 약 8.1m의  광폭거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침실(안방)의 가변공간은 주부전용 공간으로 쓸 수 있고 드레스룸도 공간을 분리해 쓸 수 있게 했다.

 

▲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 전용 101㎡ 거실

 

 단지 내에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설치하고 영어전문교육기관 YBM과 능률교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한가람초·중, 호수초, 양산고(예정)가 있다. 단지 남측에 일반상업지구가 있어 대형마트(이마트 김포한강점)와 병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호수공원에서도 가깝다.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복합환승센터가 단지 앞에 있다.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와 자유로, 제2외곽 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김정호 반도건설 홍보팀장은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인테리어와 시설을 이번 분양 단지 설계에 반영했다"며 "가족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1050만원선에 책정될 예정이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별도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8일 경기 김포시 장기동 976의 30(종전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 모델하우스)에서 문을 연다. 청약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 문의 : 1800-0877

 

▲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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