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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건설부문, 대구 수성 용두지구 재개발 수주

  • 2015.11.02(월) 18:45

사업비 1323억원 781가구 규모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최근 대구 수성구 용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대구 동자2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로 대구지역에 처음 진출한 이후 이 지역 2번째 수주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 파동 3만5633㎡ 노후주택 부지를 재개발해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규모의 아파트 781가구를 짓는 것이다. 사업비는 1323억원 규모다. 오는 2018년 1월 착공과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2년6개월이다.

 

용두지구 재개발 사업지는 서쪽에 신천이 흐르고 대덕산과 사방산이 단지 양쪽에 있는 입지다. 신천대로와 4차 순환선 도로를 접하고 있으며 수성구 학군내 용계초, 수성중, 범물중, 지산중, 수성고 등이 가깝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올해 재건축을 포함해 정비사업 총 5건을 수주해 지난해의 5배 수준인 4600억원 어치 일감을 따냈다"고 밝혔다.

 

한편 한진중공업이 지난달 말 3년 만에 분양에 나선 경남 통영 '해모로 오션힐'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 용두지구 재개발 조감도(자료: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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