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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협회, “CM능력평가공시, 공신력 문제 없다”

  • 2015.11.05(목) 17:29

 
한국CM협회가 “CM(건설사업관리) 능력평가공시제도가 공신력을 상실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5일 CM협회는 “공시 내용은 업체들의 CM실적 외에 감리실적과 엔지니어링실적, 설계실적 등이 합산된 매출액으로 계약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CM 계약 실적과 2~3배 차이가 난다는 것은 사실관계가 잘못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업체가 임의로 자신들의 상황에 맞춰 실적을 축소 및 누락 신고해 매년 실적금액의 변동성이 커 CM공시제도가 공신력을 상실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협회는 “상위권 몇몇 업체의 연도별 평가공시 실적 신고금액에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CM실적 중 해외에서 CM사업을 수주한 실적이 있는 해와 없는 해의 계약금액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능력평가공시 제도는 임의사항으로 평가공시를 받고자 희망하는 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자료를 검증해 공시하고 있기 때문에 전년도 1위 업체가 평가공시를 신청하지 않는다고 해서 국토부나 위탁기관인 협회가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며 “일부 실적이 많은 상위 업체가 자신의 영업환경 등을 고려, 실적을 축소 신고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이를 막을 수단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국토부가 CM협회에 CM능력평가공시 업무를 위탁만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국토부에 수시로 보고하고 관리감독을 받고 있으며 건설협회의 시공능력평가공시와 마찬가지로 감사기관의 감사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 CM협회가 주관하는 CM능력평가공시는 CM실적이외에도 기술능력(보유업종, 보유인력), 재무상태(재무정보현황, 신용평가내용) 등을 공시하고 있으며, 매년 8월 31일 국토부의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결과를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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