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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협력사 초청 남한산성 山行

  • 2015.11.19(목) 14:45

역사강연·산행으로 '리더십+파트너십' 다져

▲ 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안내원으로부터 남한산성 역사유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4일 남한산성에서 김재식 사장과 경영진, 협력회사 대표 등 총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HDC 파트너스(Partners) 초청 산행'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와 파트너십(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등반에 앞서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의 남한산성 관련 역사 강연을 듣고 실제 유적지를 둘러보는 등 역사탐방도 함께 진행했다. 신 교수는 병자호란의 역사를 품고 있는 남한산성과 당시 재위(1623~1649)했던 조선 제16대 왕 인조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 협력회사 대표는 "지나간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열어갈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리더십과 파트너십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동반산행 외에도 협력회사와의 간담회와 현장 방문 면담 등을 통해 등 협력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또 재무적인 측면에서도 연 48억원 규모의 자금을 협력회사에 무이자로 대여하고 있으며, 13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조성해 협력회사가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동반산행을 마치고 남한산성 수어장대(守禦將臺)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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