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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6800억원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소 수주

  • 2015.11.23(월) 10:19

총 7억2700만달러 규모 사업 LOA 접수

현대건설은 자사 컨소시엄이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르본(Cirebon) 지역 1000MW급 석탄화력발전소를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지난 20일 수령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지 CEPR(Cirebon Energi Prasarana)가 발주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7억2700만달러다.

 

인도네시아 자바섬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방향 200km 떨어진 자와 해 해안 지역에 석탄화력발전소와 함께 500kV 송전선로를 신설하고 500kV 변전소를 확장하는 공사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6개월이다.

 

현대건설은 이 프로젝트의 시공 주관사로서 보조설비, 보일러 설치 및 토목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지분은 전체의 80%인 5억8200억달러(6774억원)로 예정됐다. 다만 인도네시아 현지 법령의 현지업체 필수 참여 규정에 따라 지분율과 계약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게 현대건설 설명이다.

 

▲ 인도네시아 치르본 사업 위치도(지도: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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