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980만원대 '한양수자인 호매실' 분양

  • 2016.05.11(수) 15:10

총 1394가구…84㎡A 확장 시 방 4개 가능
봉담~과천고속화도로로 강남까지 50분대

한양은 경기도 수원 권선구 호매실지구 C-3블록에 짓는 아파트 '한양수자인 호매실'의 청약 당첨자를 오는 12일 발표하고 18일부터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양수자인 호매실은 총 1394가구의 대단지다.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807가구 ▲84㎡B 43가구 ▲97㎡A 457가구 ▲97㎡B 87가구로 구성된다.

 

가구수가 가장 많은 주력 주택형 84㎡A는 확장 시 방이 4개까지 확보된다. 전용 84㎡B는 3면 발코니 설계로 서비스 면적이 넓어 확장 시 안방에 2개의 드레스룸이 갖춰지는 게 특징이다. 전용 97㎡는 주방 펜트리(수납공간)가 있고 확장 시 보조 주방에는 인덕션이 설치된다.

 

▲ 한양수자인 호매실 투시도(자료: 한양)

 

인근 호매실나들목(IC)을 통해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40~50분대에 서울 강남권에 닿을 수 있다. 수원~광명고속도로를 통해 KTX광명역이 있는 광명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단지 바로 옆에 금호초, 호매실고가 있고 호매실중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단지 남쪽으로 황구지천과 연결되는 수변공원이 있다. 지난 2월 개관한 서수원 칠보체육관이 1km 거리다. 홈플러스 서수원점, 이마트 서수원점 등이 2km이내 거리에 있어 쇼핑하기에 편리하다.

 

분양가격은 공급면적 기준 3.3㎡당 980만원(발코니 확장 포함)으로 매겨졌다. 전용면적별 기준층 분양가는 ▲84㎡ 3억3000만원 ▲97㎡ 3억6000만원이다. 지난 4일과 9일 진행된 순위별 청약에는 137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098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1.52대 1로 전 타입이 순위 내 모집인원을 채웠다. 

  

견본주택은 수원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KT&G 부지 내)에 열려있다. 당첨자 계약은 18~20일 사흘간 진행되며 이 기간 이후 미계약분에 대해서는 선착순 계약이 이뤄진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 한양수자인 호매실 조감도(자료: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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