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산업, 파주운정서 단독주택 98가구 분양

  • 2016.05.17(화) 17:24

LH와 '블록형 단독주택' 공동개발 업무협약

월드건설산업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내 '블록형 단독주택' 부지인 D8블록을 공동개발키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월드건설산업은 LH가 지난 1월 진행한 사업자 공모에 참여했으며, 지난 3월 공동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분양할 단독주택 단지의 이름은 '월드메르디앙 센트럴빌리지'로 예정했다.

 

D8블록은 2만536㎡ 면적의 부지로 전용면적 약 99㎡ 규모의 중형주택 98가구를 지을 수 있다. 사전에 수요자를 모집해 일정 비율 이상의 사전청약이 이뤄지면 LH가 월드건설산업에 토지사용권을 주고, 월드건설산업은 주택을 지어 분양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전에 수요자를 모집하기 때문에 사업이 안정적이고, 건설사 입장에서는 토지대금 조달에 필요한 금융비용을 줄여 사업성을 확보 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월드건설산업은 내달 말께 단독주택 사전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단지형 다세대주택인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40가구를 선보여 분양 이틀만에 계약을 마친 바 있다.

 

▲ 월드메르디앙 센트럴빌리지 위치도(자료: 월드건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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