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해외신도시·부동산금융·뉴스테이 전담조직 신설

  • 2016.05.18(수) 11:3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외신도시 수출과 부동산 금융, 뉴스테이 활성화 등을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지난 10일 쿠웨이트 주거복지청과의 업무협약 체결의 후속조치로 해외사업처 내 5명으로 구성된 '쿠웨이트 스마트도시 설계단'을 신설했다. 또 토지주택연구원에 5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부동산금융센터'를 설치하고 금융사업기획처에는 7명의 '부동산금융지원팀'을 새로 만들었다.

 

뉴스테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기존 '금융사업관리처'를 '뉴스테이사업처'로 개편한 데 이어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뉴스테이 상담센터'를 새로 조직했다.

 

아울러 경기도 의왕초평, 과천주암 뉴스테이 촉진지구의 투기 방지와 적기 보상을 위해 LH 경기지역본부에 의왕사업단과 과천주암 보상사무소를 설치했다.

 

LH 관계자는 "정부 정책의 최일선 집행 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한국형 스마트 신도시 수출과 부동산 금융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경영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 박상우 LH 사장이 지난 3월 과천 뉴스테이 촉진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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