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안산서 'e편한세상 상록' 이달말 분양

  • 2016.05.18(수) 17:48

47층 주상복합 전용 59~84㎡ 559가구
분양가 3.3㎡ 당 1050만~1100만원 예상

대림산업은 경기도 안산 상록구 사동 1423-3번지 일대에 짓는 주상복합 'e편한세상 상록'을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e편한세상 상록은 지하 5층~지상 47층의 초고층 주동(住棟) 4개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전용면적과 타입에 따라 ▲59㎡ 86가구 ▲74A㎡ 129가구 ▲74B㎡ 258가구 ▲84㎡ 86가구 등 559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면적 38실로 아파트 분양 이후 별도 공급계획이다.

 

단지 내에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서고 어린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 e편한세상 상록 위치도

 

초당초, 시곡중과 자율형 사립고인 동산고 등을 도보로 15분 안에 갈 수 있다. 한양대 에리카(ERICA) 캠퍼스가 가깝다. 차로 10분 거리에 롯데마트 상록점이 있다. 인근 갈대습지공원과 사동공원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한대앞역 및 상록수역까지 자가용 12분, 버스로 25분이 소요된다.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의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각지로 이동할 수 있다. 해안로를 통해 반월·시화공단 등으로 1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하다.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사리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서울과 경기도 내 이동이 수월해진다.

▲ e편한세상 상록 조감도(자료: 대림산업)


e편한세상 상록은 거실과 주방에 법정 두께보다 2배 더 두꺼운 40㎜의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를 적용했다. 층간소음과 난방 에너지를 함께 줄이기 위해서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밖의 냉기를 차단한다. 천장은 일반 아파트 층고(2.3m)보다 10cm 높게 설계했다.

 

분양가격은 공급면적 기준 평균 3.3㎡당 1050만~1100만원에 책정될 전망이다. 주력인 전용 74㎡의 경우 평균가격이 3억20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은 안산 상록구 사동 1517-7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홍보관에서는 47층 높이인 150m 상공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주변 조망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이달 말 안산 단원구 고잔동 524-2번지(지하철 4호선 고잔역 인근)에서 개관한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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