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잠실·목동 재건축 "호가 초강세"

  • 2016.05.31(화) 07:24

▲ 강남(江南)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의 오름 폭이 커지고 있다. 내년부터는 서울지역에 재건축이 가능한 아파트가 더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목동신시가지 14단지 아파트 전경. /이명근 기자 qwe123@
 
강남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의 오름 폭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전주보다 0.02%포인트 높은 0.13%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재건축 아파트가 0.42% 올라 서울의 집값 상승세를 이끌었다.
 
잠실 재건축 대표 주자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1주일 새 적게는 1000만원, 많게는 7500만원까지 뛰었다. 올 초 재건축 조합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에 들어가면서 호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재건축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부터 서울 지역에 재건축이 가능해지는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2014년 정부가 발표한 9·1 부동산 대책에서 재건축 연한을 40년에서 30년으로 축소하면서 준공 30년을 맞는 아파트가 많기 때문이다.
 
1986~1988년 사이에 지어진 목동아파트는 올해 말이면 1~6단지의 재건축이 가능해지고 2018년에는 1단지부터 14단지 모두가 재건축 연한을 충족한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1~14단지 총 2만6629가구 규모다. 강남에 준하는 고가주택 밀집지역인 목동 신시가지 단지에서 재건축이 시작되면 부동산 시장 파급 효과는 상당히 클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 개포 4단지
▲ 개포 4단지
▲ 잠실 주공 5단지
▲ 잠실 주공 5단지
▲ 목동신시가지 부동산
▲ 잠실 주공 5단지
▲ 개포 4단지
▲ 잠실 주공 5단지
▲ 목동신시가지 부동산
▲ 목동신시가지 14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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