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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대구 범어현대빌라 재건축 수주

  • 2016.07.18(월) 15:12

기존 42가구 → 전용 85㎡ 88가구로

동부건설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현대빌라' 주택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범어현대빌라 재건축사업은 42가구 규모의 기존 연립주택을 헐고 지하 2층~지상 18층, 8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조합과 동부건설은 모든 주택을 전용면적 85㎡로 짓기로 했다. 2017년 5월 착공해 2019년 초 준공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범어동은 수성구 내에서도 교육여건과 생활환경이 매우 우수한 곳으로 평가된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과 가깝다. 최근 인근 분양단지도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감했다는 게 동부건설 설명이다.

 

동부건설은 과천주공12단지 재건축, 울산 테라스하우스 조합주택 등에 이어 올해 3번째로 민간 주택사업을 수주했다. 이 회사는 작년 1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인지도 높은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을 앞세워 수주 활동에 나서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공급된 센트레빌이 대구 지역에 최초로 진출하는 사업"이라며 "소규모 단지지만 특화설계와 조경 차별화를 통해 명품 아파트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대구 범어현대빌라 재건축 투시도(자료: 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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