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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분양관리지역에 '전주·경주' 추가

  • 2016.11.03(목) 18:30

대상 26곳..고양·남양주 공공택지만 제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1차 때 선정한 24곳에 전북 전주시와 경북 경주시를 추가, 총 26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발혔다.

 

HUG는 지난 9월30일 인천 중구·연수구, 경기 고양·광주·남양주·시흥·안성·평택 등 수도권 8개 지역, 광주 북구, 울산 북구, 강원 춘천, 충남 공주·아산, 충북 제천·청주, 전북 군산, 전남 나주, 경북 영천·예천·칠곡·포항, 경남 김해·고성·창원 등 지방 16개 지역 등 24개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경기 고양시와 남양주시의 경우 정부가 이번 11·3 대책에 공공택지를 포함시키며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정부의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하나로 도입됐다. HUG가 미분양 리스크에 따른 주택공급량을 관리하고자 미분양주택 수, 인허가 실적, 청약 경쟁률, 초기 분양률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서 주택사업을 위해 사업용지를 매입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 된다. 만약 이를 받지 않고 추후 분양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심사가 거절된다.

 

또 분양보증 심사도 본사에서 한 차례 더 검증하는 식으로 강화한다.

 

▲ 2차 미분양관리지역 현황(자료: 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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